(부의습관5)돈과 인맥 없이도 상위 1%부자들에게 배울 수 있던 이유

프롤로그

[오프라 윈프리]가 한 말이다. 우리는 나만의 롤모델을 찾아야 한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멘토나 롤모델이 있다. 그들이 성공한 방법을 그대로 따라할 때 굉장히 빨리 지름길로 갈 수 있다.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면 진정 부자를 인생의 롤모델로 찾으면된다. 

 

켈리가 생각하는 한국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이점은??

학원으로 먼저 간다

 

켈리최의 경우 세계최고의 초밥장인에게 가서 배워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장인에게 가서 초밥을 배웠다. 

유럽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신선하고 맛있는 스시를 만드는 장인을 만나 그 분야에 대해 배웠다. 

 

내가 어느 분야의 최고가 되고 싶다면 그 분야의 대가에게 가서 배워봐라!!!

 

요리를 배우러 요리학원에 간거와 장인에게 간 것의 차이점은 무얼까? 요리를 잘한다고 해서.. 요리회사를 잘 경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학원이 아니라 그 아래서 배우는 것이 좋다. 하지만, 사실 그런 대가를 

20대에는 찾기 어렵다. 그나마 지금은 인터넷과 SNS가 자유롭지만 그렇게 된 시간은 얼마되지 않는다. 

 

 

1. 롤모델의 책은 무조건 읽기

나의 롤모델을 TV나 인터넷에서 찾았다면,

그 사람에 대한 책은 무조건 읽는다.

그래서 그 사람에 대해 배운다. 

 

2. 롤모델의 습관과 행동 먹어버리기

SNS.. 말하는 방법, 스타일까지 모두 내꺼로 만든다. 

만들어진 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3. 롤모델한 사람을 정해서 깊게 연구하기

일단 내가 생각하는 롤모델을 잘 정해서 방법을 먹어버린다. 

성공한 습과, 말, 의식 등이 갖춘다. 

 

4. 롤모델을 앞서간 사람을 생각해보기

좋은 부자습관이 될 때까지... 계속 그렇게 살아야 한다. 

닮고 싶은 사람 중에는 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라면... 성공하는 습관이 비슷한 모습으로 나타나야한다.  

 

5. 롤모델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 보기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행동하다가

멘토라면 어떤 결정을 할까? 하고 생각해 본다. 

진짜 환하게 길이 열리는 것 같을 것이다. 

 

두개의 갈림길 앞에서

내 멘토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보통 보면 쉬운 길을 선택하기 보다

어려운 길을 먼저 선택하는 멘토들을 만나기가 쉽다. 

어려운 길을 먼저 선택했을 때.... 목표지점에 먼저 도착한 멘토가 많았다. 

 

나에게만 유리한 결정이 아니라... 

지금은 남에게 더 유리한 결정이면서도

나도 이길 수 있는 방법

그런 사고가 구축되었다. 

나에게 유리한 방법이 아니라 남에게 유리한 방법을 찾아 갔는데....

더 빠른 부자가 되었다. 

 

회사와 직원.... 같이 공생......

 

좀더 어려운 길로 가지만 실제로 부자가 되는 것

 

내가 좋아하는 롤모델이 지금의 당신이라면 어떤 결단을 하고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